아야진의 아지트, 사실은 나의 아지트
우리들의 아지트 'Ayatt' 이라는 이름으로,
동해바다 작은 해변에서
온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바다를 보며 따뜻한 물을 받아 몸의 피로를 녹이며,
바다를 통해 눈의 피로를 녹입니다.
루프탑에서 설악산 울산바위를 보며 자연을 느낍니다.
힐링을 위한 노래와 밤바다를 보며 영화를 즐깁니다.
다음 날,
시리얼로 간단하고 든든한 조식을 제공합니다.
그 곳은
173-24번지, 182번지가 한 면 씩 서로 마주하며
쌍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곳은
카페와 스테이가 아래, 위로
쌍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곳은
건축물과 그 앞의 바다가 서로 마주하며
쌍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곳이 바로 이 곳, Ayatt(아야트) 입니다.